'................하루/일상.중얼중얼'에 해당되는 글 115건

  1. 날씨가 미쳐가고있어.... 2010/03/10
  2. 개강과 몸살 (2) 2010/03/01
  3. 김연아 (2) 2010/02/26
  4. 화이팅 2010/02/23
  5. 미루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4) 2010/02/23
  6. 무리 2010/02/21
  7. 반성이 필요합니다. (4) 2010/02/15
  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02/14
  9. 아우디 A1 (4) 2010/02/11
  10. 일상다반사 (10.2.4.) (2) 2010/02/04
  11. 리움 2010/02/01
  12. 인턴 종료 (6) 2010/01/30
  13. 컴플렉스 (6) 2010/01/15
  14. 치과 (6) 2010/01/11
  15. 인턴 업무.. (4) 2010/01/08
  16. 인턴 첫출근 전야 2010/01/03
  17. 일상다반사 (10.1.1.) (4) 2010/01/01
  18. 합숙을 갑니다. (2) 2009/12/19
  19. 블로그 리뉴얼 (4) 2009/12/16
  20. 중계기 설치 완료. 200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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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얼곰스가 맥주사들고 놀러와서
마셔마셔 한 뒤에
푹 자고 오늘 일어나보니

바깥 풍경이 미쳐있었다.

잠이 덜깼는가 하고
화장실에 가서 찬물로 세수하고 왔는데도
쌓여있는 눈은 그대로더라.



슬슬 봄이 올 때도 되지 않았나?



2010/03/10 12:12 2010/03/10 12:12
인생에서 마지막 대학학기가 될지도 모르는 개강을 앞두고
미칠한 몸살크리.

이몸은 재수도 참 없게도
하필 토요일 저녁부터 아프기 시작해서
병원도 못가고 말이지.

게다가 토요일은 TOEIC Speaking, 일요일은 TOEIC을 접수해놓은 관계로
주말내내 영어시험과 함께 보내고,
어제는 오후엔 목소리도 제대로 안나오는 상태로
오군(a.k.a.안경뚱땡이)이 이사하는데 가서 짐날라주고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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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후에 꽂아놓은 책들. 만화책, 라노베, 그노베, 겜잡지 등등 무궁무진하다.



윗 사진에 보면 왼쪽 두 개의 책장에 꽂혀있는 책 보다
우측 두 책장에 꽂혀있는 만화책이 더 튀어나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렇다. 두 단씩 꽂혀있는 거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은 양이었다. 슈ㅣ발...

아니 이걸로 끝이면 다행이지만
전체 책은 이것의 3배 정도 된다. -_-
사진에 담지 못했을 뿐.

여튼 징글징글한 일을 끝내고 집에와서 바로 뻗어서 14시간만에 기상.
근데 여전히 몸이 안좋네. 빌어먹을!!
2010/03/01 11:21 2010/03/0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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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오는 오늘이었다, 당연히 그 주인공은 김연아 선수.


오늘 이전의 김연아 선수 기존 프리스케이팅 기록은 133.9 였다
그리고 가장 큰 라이벌이었던, 아사다마오 선수의 기록은 133점대 초반이었다.

그래서 김연아 선수가 프리스케이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나서 해설자들이 그랬다.
'김연아 선수 본인의 기록을 경신할 것 같다' 라고.


물론 20점이 오를 줄은 몰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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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 78.50

프리 150.06 헐킈;

합계 228.56 우왕ㅋ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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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울드 메달

1등만 기억하자는건 아니지만

이왕이면 1등이 좋은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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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기   


일장기     캐나다국기





우왕ㅋ굳ㅋ



2010/02/26 14:58 2010/02/2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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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모자를 돈주고 살 일은 평생 없을 줄 알았다.. (뉴에라 선물받은거 하나는 있음)




천성적인 보빠(보스턴레드삭스 빠돌이)인 나에게,
운명적인 적군일 수 밖에 없는 악의 제국 뉴욕양키스.

이 팀이 우승했으면 하는 날이 오게 될 줄이야 상상도 못했다.

하지만 찬호형이 우승 반지 하나 끼게되었으면 하는 바램은
나의 팬덤을 우습게 뛰어넘었던 것인지라...



찬호형의 반지를 위해서라면
보스통의 우승은 1년 양보하겠습니다. T-T

90년대 후반 고딩시절때 횽아의 플레이는 어둠 속 한 줄기 빛이었으니 말이죠.
(사실 어둠이라고 말할 만큼 수험공부를 열심히 했는가 하면 결코 아니지만-_-)



우리세대의 레전드..

화이팅!!
2010/02/23 23:24 2010/02/23 23:24
정말로 썩은 마인드이긴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내 인생에서 일어난 많은 일들 중에
미룰 수록 더 좋은 결과를 얻었던 적이 많다.

당장 기억해보라고 한다면 사실 딱히 이거다! 하는건 없지만 여튼 그렇다.

그런 와중에 이번에 또 좋은 일이 생겼다.

사건의 순서는

1. 작년 5월 예비군 훈련을 2학기로 미뤘다. (.....그냥 귀찮아서)

2. 2학기에 9월 훈련때 면접이랑 겹쳐서 11월로 미뤘다.

3. 11월로 결정되었던 예비군훈련이 신종플루 확산으로 인해 취소됐다.

4. 작년 예비군 미참석자에 대한 훈련 공지사항이 메일로 왔다.

그 내용인 즉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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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왕ㅋ굳ㅋ


예비군 훈련장에서 하루죙일 해야 했던게
학교 강당에서 4시간 졸다오면 되는 걸로 바뀌었다.

게다가 평상복!!!!!

핫핫핫.

미루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_-)b
2010/02/23 13:51 2010/02/23 13:51